Rubi Workshop held its first gravel training riding a few weeks ago near Deokjeong Station outside of Seoul, Korea.
It was raining the day before but the course was in perfect condition for the ride.
After a 4km warm up on the road we made our way to the 3km gravel loop which features nearly 100m of climbing per lap and a variety of surfaces including rough gravel, cement and a little bit of smooth pavement. Overall it's a perfect training course for a gravel rider.
We did 3 laps and worked on climbing, downhill cornering and how to pick a line down a tricky descent. Everyone had a lot of fun despite the cold weather.
You can see the course file and some pictures at the link below.
All photos were taken by @eophoto
https://rubiworkshop.com/portfolio/gravel-training-ep-1-review/
지난 주 일요일에 비 그치고 나서 그래블 트레이닝 진행했습니다. 비가 많이 와서 코스 상태 조금걱정 했는데 물 모이지 못하고 잘 배출시키는 인도라 흙 거의 없었습니다.
덕정역에서 모이고 약 4키로 도로 타고 코스 도착했습니다. 코스 설명 이후에 첫 바퀴 타면서는 중간에 몇 번 멈추면서 구간 별로 어떻게 타면 되는지 코칭하고 탔습니다. 2 번째 바퀴는 배웠던 것들 같이 타면서 연습했고 시간이 조금 있어서 한바퀴 더 탔습니다. 3번째 바귀는 반대로 타기로 했습니다. 이 코스 반대로 타면 업힐이 많이 빡세요 (25% 넘는 구간도 있음). 하지만 그래블 바이크 기어비 낮아서 모두 안 내리고 끝까지 탔습니다.
3바퀴 타고 같이 덕정역으로 복귀하고 커피 마시면서 이야기 나누고 해여 줬습니다.
그래블 경험 많이 없는 분 한테 여기 코스가 연습하기 적합합니다. 그리고 경험 많은 분들한테는 몇 바퀴로 돌면서 계속 탈 수 있어서 훈련하기도 좋습니다. 시멘트, 그래블, 긴 업힐 ,긴 다운힐 다 있어서 서울에 가까우면서 그래블 맛을 보기 좋은 코스입니다.
아래 사진들 보시면 코스 및 그래블 트레이닝 어떤씩으로 진행했는지 직접 볼 수 있습니다. 코스는 직접 타 보실 분들 위해 코스파일도 링크에 있습니다.
https://rubiworkshop.com/portfolio/gravel-training-ep-1-derek-course-1/
모든 사진 @eophoto 찍었습니다.